<2020 진주 국제 재즈페스티벌> 온라인 아티스트 '해리안 윤소안'

안녕하세요! 유튜브가 발전되면서 다양한 분들이 자신이 만든 노래를 올릴 뿐만 아니라, 

기존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불러주시는 분들도 늘고 있죠? 유튜브에서 커버 곡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리안 윤소안" 님이 12월 10일 온라인 진주국제 재즈페스티벌을 찾아주 신다고 합니다!

오늘은 남매 듀오 "해리안 윤소안" 님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출처: 진주국제 재즈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해리안님과 윤소안님은 많은 분들이 알듯 남매 듀오입니다. 

동생 해리안님은 2017년 부터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하고 있었으며,  이후 우연히 누나 윤소안님과 듀엣 노래를 부르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두분께서는 어린시절 교회안에서 피아노 기타 노래를 하면서 음악을 시작했으며, 그렇게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이 삶의 일부분이 되어 음악의 선한 힘을 통해 지금까지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해리안과 윤소이님의 노래 및 커버곡들  소개해보겠습니다!

 

출처: 유튜브 해리안 공식채널

<해리안 & 윤소안-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장범준님의  원곡으로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죠? 봄이나 가을 꽃의 계절에 특히 더 그리워지는 곡입니다.

원곡보다는 발랄함을 빼고 조금 더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커버해주셨는데요,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하면서 두분의 호흡과 색이 더욱 보였던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야외 촬영을 영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셨습니다!

두분의 환상 호흡 진주 국제 재즈페스티벌 온라인 스테이지에서 기대해주세요!

 

출처: 유튜브 해리안 공식 채널

<해리안 & 윤소안- Can I Have this dance?>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곡은 사심이 가득 들어간 곡입니다. 영화 하이스쿨뮤지컬 OST 로 많은 사랑을 받은 'Can i have this dance' 입니다.

이 영화를 보셨던 팬분들은 특히나 안볼 수 없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원곡에서도 두 주인공의 좋은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해리안과 윤소안님 두분의 커버 또한 많은 팬 분들에게는 추억을, 처음 들어본 분들에게는 원곡의 궁금함을 안겨줄 영상인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곡이니 꼭 한번 들어주세요!

 

출처:유튜브 해리안 공식 채널

<해리안 & 윤소안 - 좀 늦으면 어때>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곡은 2020년에 발매된 곡이죠! 해리안과 윤소안님의 싱글 '좀 늦으면 어때' 입니다.

현대 사회 속에서 서로를 제치고 경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해리안님과 윤소안님만이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 곡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와 화음을 통해 듣는이에게 편안함을 선물하며, 어린시절 음악을 통해 받았던 음악의 선한힘을 이제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주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노래의 뜻과 같이 주변을 돌아보며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진주 국제 재즈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음악의 힘을 통해 힘들었던 우리의 하루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줍니다. 음악의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해리안& 윤소안 남매 듀오의 무대와 함께 당신의 하루를 위로해보세요!

 

2020년 12월 10일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온라인 진주 국제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해주세요~